결론부터 말하면 마산합포구 주소지의 개인회생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관할입니다. 본원이 아니라는 점을 놓치는 분이 많습니다. 같은 창원시라도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는 마산지원이 담당하며, 함안군과 의령군도 같은 지원 관할입니다.
경상남도에는 회생법원이 없어 주소지 관할 법원에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채무자회생법 제3조 제11항에 따라 부산회생법원(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법원종합청사)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곳 중 이동 여건과 사건 성격에 맞는 곳을 고르면 됩니다.
마산합포구에서 많이 보는 직군과 준비 포인트
| 직군·생활권 | 소득 증빙에서 챙길 점 |
|---|---|
| 어시장·수산 유통 | 현금 거래 비중이 높아 매입·매출 자료로 실질 수익 소명 |
| 요식업 자영업 | 카드매출과 배달 정산 내역을 함께 정리 |
| 임차 상가 운영자 | 임대보증금은 재산으로 잡히므로 보호 범위 확인 |
| 오동동·산호동 서비스직 | 4대보험 미가입 기간은 통장 내역으로 보완 |
현금매출이 많으면 소득을 어떻게 증명하나
자영업자의 소득은 매출이 아니라 각종 비용을 뺀 실질 수익으로 봅니다. 현금 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은 카드매출만으로는 실제 수익이 드러나지 않아, 매입 자료와 임대료·인건비 같은 지출 자료를 함께 내어 수익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소해서 적으면 나중에 문제가 되고, 부풀리면 변제금이 올라갑니다.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게 보증금과 권리금은 어떻게 되나
임대보증금은 돌려받을 돈이므로 재산으로 계산되어 최소 변제액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일정 범위는 법으로 보호되어 전액이 그대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권리금은 회수 가능성에 따라 평가가 갈리므로 임의로 정리하지 말고 접수 전에 상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폐업을 먼저 해 버리면 소득이 사라져 오히려 개인회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세요.
신청 순서
순서는 어느 법원에 내든 같습니다. 먼저 1분 자격 자가진단으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중 방향을 잡고, 변제금 계산기로 월 부담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신용정보 조회로 채권자를 빠짐없이 파악해 부채증명서를 모으고, 소득·재산 증빙을 갖춰 접수합니다. 접수와 함께 금지명령을 신청하면 추심과 압류가 멈춥니다. 자세한 단계는 개인회생 절차 5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산인데 창원 본원으로 접수해도 되나요?
마산합포구는 마산지원 관할입니다. 다만 경상남도 소재지라면 부산회생법원에도 신청할 수 있어 실제로는 두 선택지가 있습니다.
장사를 접어야 신청할 수 있나요?
폐업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수익이 나는 사업이라면 유지하면서 그 소득으로 변제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제11항 ·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관할구역(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함안군·의령군) · 확인일 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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